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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Energy의 자회사는 뉴욕과 뉴저지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송전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규제 기관은 2022년 하반기에 해상 풍력 송전 제안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은 2035년까지 9GW의 해상 풍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뉴저지는 같은 기간 동안 7.5GW를 풍력 송전을 전환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NextEra Energy Transmission의 Eric Gleason 사장은 성명을 통해서 "업계의 어느 누구도 우리의 경험과 독특한 기술에 필적할 수 없다고 믿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달 초 뉴저지에 해안 풍력 링크라고 하는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공동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급성장하는 미국 해상 풍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송전 수요를 연구할 것이며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0GW의 해상 풍력을 배치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는 미국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와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 연구소가 주도하여 국책 과제와 재생 가능한 풍력 송전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