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바의 인들의 삶과 문학이야기 사랑과 음악, 사람의 여유가 가득한 아바나 초록과 파랑의 색조가 어울린 따뜻한 카리브해를 껴안고 있는 쿠바의 수도 아바나는 안락하답니다. 공항의 종려나무와 열대의 숨 막히는 열기, 시끌벅적하지만 유쾌하기 짝이 없는 거리의 풍경들이 아바나의 첫인상입니다. 아바나의 인구는 2백만 명 정도이며 신대륙에서는 아주 오래된 도시이지요. 아바나 거리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바다를 향해 펼쳐져 있고, 거리에 쏟아지는 햇빛은 무척 강렬합니다. 거리에는 흑인과 백인, 혼혈인인 물라토 등이 정신없이 거닐고, 종종 중국인도 눈에 띕니다. 여자들은 미니스커트와 청바지를 주로 입고, 남자들은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셔츠를 입고 다닙니다. 남자들이 입은 셔츠는 주름이 잡혀 있고 무늬가 수놓아져 있는데, 그 유명한 전통복장인 과 야.. 체게바라의 혁명 배고픔과 독재에 맞서다. 지난 블로그에서는 쿠바를 발견한 콜럼버스와 바티스타를 통해 장기간 쿠바를 독재채제로 들어서는 과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독재로부터 쿠바를 구해낸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에 대해서 한 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 쿠바를 구하다. 쿠바는 풍경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매우 풍요로운 땅이랍니다. 농작물 경작에는 일정한 기후와 적절한 강우량 그리고 비옥한 토양을 필요로 하는데, 쿠바는 이러한 조건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철과 니켈의 보유량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하자원으로 손꼽힐 만큼 방대하게 축적되어 있습니다. 콜럼버스의 발견 이후 쿠바를 다녀간 사람들마다 쿠바는 지구 상에서 인간이 살아가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땅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쿠바를 지칭해 '.. 쿠바를 발견한 인물과 쿠바를 바꾼 인물 쿠바를 발견한 콜럼버스와 해적과 노예의 땅에서 혁명의 땅으로 탈바꿈한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서양에 발견되기 전의 쿠바의 모습과 쿠바를 처음 발견한 콜럼버스와 그리고 바티스타를 통해 변화된 쿠바의 모습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콜럼버스 콜럼버스 (1451~1506) | 이탈리아 제노바 출생. 14세부터 배를 타기 시작, 고향에서 뜻을 펴지 못하고 일찍이 포르투갈에 건너가 결혼을 하고 선원생활을 하던 중 1484년 서쪽 항로를 통해 인도에 갈 수 있다는 계획을 포르투갈 왕에게 건의하였으나 거절당합니다. 이에 에스파냐로 건너가 우여곡절 끝에 1492년 이사벨라 여왕의 후원을 얻어 1492~1504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대서양을 왕.. 안데스 고산지대에 인간의 삶과 가축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자라면서 가축이면서 친구 그리고 없어서는 안 될 이동수단이되기도 하는 가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데스 산맥의 동물 라마 라마는 남아메리카 고산지대의 주요 동물입니다. 한때 스페인 사람들이 유럽에서 들여온 덩치 큰 말이나 소를 쓰기도 했지만, 산소가 희박한 볼리비아의 산악지대에서 이들은 곧 퇴짜를 맞게 됩니다. 덩치만 컸지 짐을 ㅇ나르기는커녕 자기 몸 하나 추스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고산병 증세 때문인데, 고산병은 높은 산에 올랐을 때 기압이 낮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랍니다. 해발 5,000m에서는 평지보다 약 50퍼센트의 산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고산병은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지며 두통, 구토, 현기증 등을 일.. 잉카문명의 발원지 (feat-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의 척박한 땅 볼리비아 그 아픈 역사 뒤에 자긍심 잉카문명의 발원지와 유럽에 식민시대 은을 수탈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도시 라파스. 그리고 그곳에서 힘들게 살아갔던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계의 도시 중 가장 높은 곳, 라파스 볼리비아는 높고 험준한 산들로 가득한 나라입니다. 총길이가 8,880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의 일곱 봉우리가 이 나라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수도는 수크레입니다. 그렇지만 주요 관청은 라파스에 몰려 있어 라파스가 사실상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라파스는 현재 전 세계 나라들의 수도 중 해발 3,850m로 제일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워낙 건조하고 척박해서 사람들이 살기에 아주 힘든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라파스를 처음 찾는 여.. 우유니 소금호수 (feat- 볼리비아) 눈이 시리도록 펼쳐져 있는 소금 평야 이 세상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볼리비아의 소금호수는 라파스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살라 데 우유니(Salade Uyuni)'라 불리는데, 세계 최대의 소금 산지로 꼽히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평야라고 하면 보통 초록의 대지를 생각하고, 호수라 하면 푸른 물결 잔잔한 광경을 떠올리지만, 이곳은 예외입니다. 우유니 소금호수는 해발 3700m의 고지대에 눈 덮인 평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자동차로 하루 종일 달려도 보이는 풍경은 희다. 못해 눈이 시리도록 펼쳐져 있는 소금 평야뿐이지요. 그래서 외지인들은 이곳에 오면 꼭 선글라스를 끼어야 한답니다. 눈 쌓인 평원에 내리 꽂히는 햇빛보다 더 강한 광선으로 자칫 시력이 손상되기 십상이기 때문인.. 바빌로니아 제국 마르투크 숭배 신바빌로니아 제국은 그들의 신 마르두크에게 번영의 모든 영광을 돌렸다. 마르두크에 대한 숭배는 이제 최고조에 달했다. 해마다 열리는 성대한 신년 축제에서는 지방 신전에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우상과 조각상들이 강이나 운하를 타고 내려왔다. 신전에 있는 마르두크에게 조언을 구하고 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의 우월함을 다시 한 번 인정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길이가 1.2km에 이르는 행렬로 지나오거나 유프라테스 강을 통해 신전 근처에도착하여 마르두크 신의 조각상 앞까지 나아갔다. 이는 고대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행렬이었다. 200년 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말한 바에 따르면, 마르두크의 조각상은 2.25t의 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헤로도토스의 말은 분명 과장.. 아시리아의 번성과 쇠퇴의 과정 아시리아의 남기 기념물을 통해서 아시리아의 번성과 이후 쇠퇴의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아시리아의 마지막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리아가 남긴 기념물 당시 아시리아인의 거대한 영향력은 인상적인 기념물들을 통해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기원전 721~705년, 사르곤 2세는 니네베 근처의 호르 사바드에 거대한 왕궁을 세웠다. 호르 사바드 왕궁은 그 넓이가 약 1.3km 고, 길이가 1.6km가 넘는 부조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정복 사업으로 얻은 이익은 궁정의 재정을 풍요롭고 화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리아의 마지막 왕 아슈르바니팔(기원전 668~626) 역시 기념물을 남겨 놓았다. 그중에는 이집트의 테베에서 니네베로 가져온 오벨리스크도 있다. 아슈르바니팔은 학문과 고.. 혼란의 메소포타미아와 새로운 아시리아 제국 혼란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지속적으로 공격해 새로운 제국을 만들기 시작한 아시리아 제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끝까지 읽어보시면 당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아시리아 제국에 기틀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혼란 함무라비시대 이후 메소포타미아 지역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이주해 온 민족들에게 시달림을 많이 당했다. 한쪽에서는 히타이트와 미탄니가 오랫동안 적이 되었다. 게다가 또 다른 적들이 밀고 들어와 아수르와 바빌론을 점령하기도 했다. 이후 히타이트마저 점점 쇠퇴하자, 고대 메소포타미아에는 기원전 9세기까지 거대 국가의 군사력이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간단하게만 보이는 이러한 역사 뒤에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었다. 기원전 11세기 초 아시리.. 이스라엘의과 선지자. 이스라엘의 12지파 출생 순서 야곱의 아들들 이름의 뜻 1 르우벤 보라! 아들이라 2 시므온 간구를 들으심 3 레위 더불어 연합함 4 유다 여호와를 찬양함 5 단 여호와의 심판 6 납달리 경쟁함, 씨름 7 갓 행운, 복됨 8 아셀 기쁨 9 잇사갈 보상(값) 받음 10 스불론 함꼐 거처함 11 요셉 수치를 제함, 더함 12 베냐민 오른손의 아들 기원전 928년경 솔로몬이 죽자, 헤브라이인 지파 가운데 가장 남쪽의 두 지파, 즉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만이 그의 아들 르호보암을 왕으로 받아들였다. 헤브라이인의 국가는 두 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았고,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은 처음에는 세겜을 수도로 삼았다. 이스라엘 왕국은 기원전 722년경 아시리아에 의해 마지막 수..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