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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가나안 땅에서 발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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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서 발생한 세계사적 다양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번 블로그를 통해서 기독교에 기초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가나안 땅에서 발생한 사건과 하나님과 히브리인과의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믿음으로 삶아갔던 그들의 삶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네겝막 광야의 방황
광야

가나안에서 일어난 사건들

성서에서 아브라함과 그 무리들을 최초로 볼 수 있는 곳은 가나안 땅이다. 그들은 양치기들로 묘사되어 있다. 부족의 형태로 이뤄져 있었고, 우물이나 목초지를 두고 이웃이나 친척들과 다투곤 했다. 그들은 가뭄이나 기아 때문에 여전히 남쪽으로 내려오려고 했다. 그들 중에는 기원전 17세기 초 이집트로 간 이들도 있었다. 성서에서는 그들이 야곱의 일가로 등장한다. 구약성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요셉이 등장한다. 그는 야곱이 특별히 사랑한 아들로 파라오가 다스리던 이집트에서 높은 지위에까지 오른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집트의 기록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사건은 힉소스인이 이집트를 지배하던 때에 일어난 듯하다. 그 당시 사회가 불안했기 때문에 외국인이었던 요셉이 그토록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찾을 수없고, 오로지 전설이 남아 있을 뿐이다. 사실 기원전 1200년경까지 헤브라이인의 역사는 모두 전설로 전해지는 것밖에 없다. 이 전설은 구약성서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구약성서의 내용이 현재의 형태를 갖춘 것은 기원전 7세기가 되어서다. 시간적으로 요셉의 이야기가 있은 지 800년이 지난 뒤의 일이다. 물론 구약성서에는 그 이전의 이야기들도 실려 있다. 하지만 유대인의 기원을 밝혀 주는 증거로서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마치 호메로스의 작품을 통해 그리스인의 유래를 어렴풋이 알 수 있는 정도와 같다. 그 뒤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없었다면, 헤브라이인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전문적인 학자들이나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훗날 전 세계의 운명을 뒤흔드는 그리스-교 문명과 이슬람교 문명이 이 작고 알아보기도 쉽지 않은 셈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라는 거대한 제국의 통치자들은 수세기 동안 다른 비슷한 유랑 민족 가운데서 그들을 거의 분간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까지는 없었던 독특한 그들만의 종교적 이상에 도달했으며,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우리를 놀라게 한다.

 

점차 퍼져 가는 일신론

고대 서아시아 세계에서는 한 신만을 섬기는 일신론 사상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초의 바빌로니아 제국이 건설된 뒤, 갑작스러운 변화나 재앙이 닥치면서 지방 신들의 힘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집트 왕 아크나톤이 태양신 아톤만을 섬기게 했던 것과 메소포타미아에서 여러 신중 마르두크에 대한 숭배가 확대된 것 모두 이러한 상황에서 일신론이 등장할 수밖에 없었음을 말해 준다. 하지만 일신론 사상은 헤브라이인이나 그들과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만이 끝까지 그 이상을 펼쳐 나갔다. 그들은 여러 신을 섬기던 당시의 사회에서 그들만의 일관된 일신론 사상을 만들어 갔다.

 

야훼와 헤브 리인의 약속

유일신 사상이 언제 완성되었는지 짐작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8세기 이전에는 기본적인 단계가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헤브라이인의 종교는 초기에는 다신론 과일 신론의 성격을 동시에 띠고 있었다. 셈족 계통의 다른 민족들처럼 많은 신들이 있다고 여기면서도 오로지 자신들의 신만을 숭배했던 것이다. 이후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사람은 오직 그들의 신 야훼에게만 충성한다는 사상이 나타나면서 일신론이 더욱 발전하였다. 야훼는 질투가 많은 신이었다. 그는 자신의 백성에게 다시 가나안에 가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야훼는 이전에도 아브라함을 우르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가게 한 적이 있었다. 사실 가나안은 오늘날까지도 유대인의 민족적 열정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곳이다. 야훼와의 약속은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졌다. 이스라엘인은 약속을 지키면 그들에게 이로운 일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처럼 신과 일종의 약속을 맺는다는 것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종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었다. 야훼는 오직 자신만을 섬기길 요구했고, 그 덕분에 일신론 사상이 발전하였다. 야훼의 이러한 요구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 이상 다른 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신들은 그들의 일신론 사상에 걸림돌이 될 뿐이었다. 야훼는 일찍부터 다른 부족 신들과 본성이 크게 달랐다. 자신을 새긴 형상을 만들지 못하게 한 것이 무엇보다 가장 독특한 특징이었다. 그 역시 다른 신과 마찬가지로 신전 같은 고유한 장소나 자연 현상과 함께 나타났지만 이스라엘인의 종교가 발전함에 따라 점차 초월적인 신으로 여겨졌다. 구약성서의 시편에서는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그의 보좌는 하늘에 있다.”라고 찬양한다. 그는 만물을 창조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창조한 세계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했다. 시편에서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라고 했듯이 이들에게 야훼의 힘은 대단했다. 이러한 야훼의 힘은 헤브라이인의 전통을 메소포타미아 다른 민족의 전통과 구별되게 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물에서 인간과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었다. 구약성서의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에는 순수한 창조 행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늘 어떤 물질이 있었고, 신들은 이런 물질을 자유자재로 다루었을 뿐이다. 헤브라이인의 이야기는 다르다. 야훼는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의 혼돈 상태마저 창조했다. 야훼는 이스라엘인에게 만물을 만들어 낸 만물의 창조자'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형상에 따라 인간을 만들었다. 그에게 인간은 노예가 아니라 친구였다. 인간은 야훼의 창조물 중 가장 뛰어난 존재로 그 자신처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마침내 인간은 야훼의 뜻에 따라 정해진 도덕적 세계에서 살게 되었다. 그 세계에서는 오직 야훼만이 옳았다. 반면 인간이 만든 법은 옳을 수도 옳지 않을 수도 있었다. 정의는 언제나 야훼에게만 있는 것이었다.

 

이번 블로그를 통해서 헤브라이인과 야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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